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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정 언니한테 선물 받은 숲소리. ![]() 엄마 한 잔, 하림이 한 잔. 후르륵 먹는 시늉까지.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하림이 아빠 왈, 다 사주란다. 자기가 돈 많이 벌어올테니. ㅎㅎ 에코백을 주는데,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. 보관하는 가방도 친환경이다. ㅎㅎ ![]() 많다. (66p) 원래는 하바 퍼즐을 사주려고 했다. 하지만 숲소리 나무를 보고 하바를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진다. 파스텔톤의 알록달록 예쁜 블럭은 아니지만, 나무 고유의 색감을 살린 나름의 멋이 있다. 그리고 그게 훨~씬 더 예쁘다. 20가지의 나무를 선별하여 만든다고 한다. 이거 이거 숲소리 홍보대사가 된 기분이네. ![]() 금으로 된 것도 있지만, 한 번도 착용하지 못했다. 금으로 된 건 목걸이 욕심에 목 걸이만 빼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. 이건 그럴 염려가 없어서 좋다. 요즘 유기농, 친환경이 인기다. 하지만 유기농 식품이라 해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유기농 재료를 썼을 뿐이지 그외에 색소나 방부제 등 안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간 경우도 많다. 이런 건 유기농이라 이름 붙이기 조차 아깝다. 그에 비하면 숲소리는 정말 친환경이라 이름 붙일 자격이 있다. 이름만 친환경, 유기농이 아닌, 정말 제대로 된 친환경 장난감을 만드는 그런 회사 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. 숲소리처럼 안심하고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그런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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